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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2019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가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가 2019년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나흘간 브랜드 부스 운영을 통해 견과류 수입업체 및 제과업체 등 국내외 식품 산업 관계자들에게 뷰티 간식으로서 하루 한줌(30g, 약 23알) 아몬드가 가진 영양학적 효능과 활용법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알릴 계획이다.

2019/5/21

  •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9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브랜딩 부스 마련
  •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 통해 55,000여 명의 국내외 식품산업 관계자들에게 캘리포니아 아몬드의 영양학적 우수성 및 다양한 활용법 알릴  예정

[2019년 5월 21일– 서울]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뷰티 간식 캘리포니아 아몬드를 알리는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www.almonds.or.kr)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19)’에 참가해, 행사장에 방문하는 55,000여 명의 국내외 식품산업 관계자들에게 캘리포니아 아몬드의 영양학적 우수성과  다양한 활용법에 대해 알린다고 밝혔다.

행사가 진행되는 킨텍스 제 1전시관 내 서울국제식품전 국제관에 마련된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의 브랜딩 부스에서는 견과류 수입업체 및 제과업체 등 국내외 식품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캘리포니아 아몬드의 영양학적 우수성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 전달 △캘리포니아 아몬드 전시 △1:1 미팅 등이 진행된다. 더불어 부스 방문객에게는 △아몬드 한 줌 맞추기 게임 △룰렛 돌리기 게임 등 다채로운 경품 이벤트를 통해, 뷰티 간식으로서 하루 한줌(30g, 약 23알) 아몬드가 가진 영양학적 효능을 알릴 계획이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캘리포니아 지역에 위치한 6,800여개의 재배 농가와 100여개의 가공업체를 대표하는 비영리 단체로 전 세계 아몬드 생산량의 80% 이상을 담당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의 이번 서울국제식품전  참가는 두번째로, 지난해 첫 참가 당시 캘리포니아 아몬드가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국내외 식품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아몬드의 영양학적 정보와  아몬드 공급업체 소개, 국내 수입ž유통 등에 관한 다각적인 정보를 전달한 바 있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의 한국 담당이자 미국 국가 공인 영양사인 김민정 이사는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식품업계 최신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전하는 다양한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국내외 식품산업 관계자들에게 캘리포니아 아몬드가 가진 영양학적 우수성과 활용법을 알리는데 앞장서 왔다”며, “올해 ‘2019 서울국제품산업대전’에 마련된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부스에서 ‘비타민E’, ‘식이섬유’ 등 11가지 필수 영양소가 풍부하게 포함된 뷰티 간식 ‘캘리포니아 아몬드’를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양한 영양소와 고소한 맛, 풍부한 식감으로 한국 시장에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아몬드는 건강한 피부와 모발 건강은 물론 탄탄한 몸매를 위한 체중 조절에도 좋은 천연 뷰티 간식이다. 아몬드 하루 섭취 권장량인 한 줌(30g, 약 23알)에는 한국인에게 필요한 하루 비타민 E 권장량의 67%에 해당하는 알파-토코페롤 형태의 비타민E 8mg과, 하루 권장량의 16%에 해당하는 식이섬유 4g,  근육 생성과 체성분 지수 개선에 도움을 주는 식물성 단백질 6g 등  11가지 필수 영양소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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