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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에이징은 아몬드로

최근 일상의 습관으로도 주름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예비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데이비스 캠퍼스 피부과 전문의 팀의 예비 연구는 폐경기 여성이 매일 간식으로 아몬드를 섭취 시에 주름의 폭과 중증도가 개선됨을 입증했다. 천연 항산화제인 비타민E가 풍부하고 필수지방산과 폴리페놀이 함유된 아몬드는 이너뷰티를 위한 필수 간식이다. 깊어지는 주름이 고민이라면 이제부터 책상 위에 아몬드를 놓아보자.

2019/11/4

[메종=문은정 에디터]

깊어지는 주름에 고민이 늘어나는 계절이다.

에스테틱에 가서 관리를 받아도 좋겠지만, 일상의 습관으로도 주름을 개선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바로 아몬드를 먹는 것이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데이비스 캠퍼스 피부과 전문의 팀이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의 지원을 받아 실시한 예비 연구 결과에 의하면 폐경기 여성이 아몬드를 매일 간식으로 섭취하면 주름의 폭 및 중증도 개선에 효과가 있음이 입증됐다고 한다. 항산화제인 비타민E가 풍부하고 필수지방산과 폴리페놀이 함유된 아몬드는 손쉽게 이너뷰티를 챙길 수 있는 습관이다. 이제부터 책상 위에 아몬드를 놓자.

본문 링크: https://www.maisonkorea.com/2019/11/04/안티에이징은-아몬드로/?_N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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