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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한국인이 선호하는 견과류 6년 연속 1위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2019 글로벌 인식 조사’ 결과, 한국 소비자들의 견과류 선호도 항목에서 아몬드가 6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가 매년 주요 10개 국가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설문 조사의 일환으로, 올해 국내에서는 2019년 9월부터 한 달간 20세에서 69세의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견과류별 선호도에 대한 질문(10점 척도)에서 응답자의 69%가 아몬드에 8점 이상의 높은 선호도를 보였으며 ‘최초 상기도’ 항목에서도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국내 응답자 중 45%는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아몬드를 섭취한다고 답했으며 1회 평균 15알 이상, 주로 오후 시간대에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아몬드는 풍부한 영양, 체중 관리 효능, 맛, 식감, 에너지 제공, 휴대성, 구매 용이성 등의 속성에서도 견과류 중 1위를 차지했다. 아몬드의 하루 섭취 권장량은 한 줌(30g, 약 23알)이며 이를 통해 비타민E, 식이섬유를 비롯한 11가지 필수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다.

2020/2/20

[디지틀조선일보] 

아몬드가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견과류로 6년 연속 선정됐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2019 글로벌 인식 조사(2019 Global Perceptions Study)’ 결과, 아몬드가 한국 소비자들의 ‘선호도’ 항목에서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가 매년 주요 10개 국가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설문 조사의 일환으로, 국내에서는 2019년 9월부터 한 달간 20세에서 69세의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각 견과류의 선호 정도에 대한 질문(10점 척도)에서 응답자의 69%가 아몬드에 8점 이상의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이어 선호도가 높은 견과류는 호두(60%), 땅콩(49%), 피스타치오(43%) 순이었다.

아몬드는 ‘최초 상기도’ 항목에서도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견과류’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아몬드’라는 응답이 42%에 달했으며, 호두(30%)와 땅콩(19%), 브라질너트(5%)가 그 뒤를 이었다.

국내 응답자 중 45%는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아몬드를 섭취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다른 견과류인 호두(33%), 땅콩(25%), 브라질너트(19%), 캐슈너트(15%), 마카다미아(12%)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또한, 아몬드를 1회 평균 15알 이상, 주로 오후 시간대에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아몬드는 ▲풍부한 영양(38%), ▲체중 관리 효능(36%), ▲맛(24%)은 물론 ▲식감 ▲에너지 제공 ▲휴대성 ▲구매 용이성 등의 속성에서도 견과류 중 1위를 기록해 한국 소비자의 아몬드 사랑을 실감하게 했다. 응답자들은 아몬드의 효능 중 ▲건강함 ▲항산화 ▲비타민E ▲미용 및 피부 관리 등에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의 한국지역 담당이자 미국 국가 공인 영양사인 김민정 이사는 “아몬드의 하루 섭취 권장량은 한 줌(30g, 약 23알)으로 하루 한 줌을 섭취할 경우 일일 섭취 권장량의 67%에 해당하는 비타민E 8mg과 16%에 달하는 식이섬유 4g을 비롯해 11가지 필수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다”며, “아몬드에 풍부한 비타민E는 노화를 방지하고 건강한 피부와 머릿결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고, 단백질·식이섬유 등은 포만감을 제공해 식간 간식으로 섭취할 경우 체중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본문 링크 : http://digitalchosun.dizzo.com/site/data/html_dir/2020/02/20/20200220800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