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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지속가능한 아몬드 영농법 실천을 위한 ‘아몬드 농가 2025 목표’ 발표하다
전 세계 아몬드 공급량의 80%를 제공하고 있는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4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지역 사회 및 환경 보존과 지속 가능한 아몬드 재배법 개발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는데요. 앞으로 보다 더 발전되고, 안전하며 건강한 아몬드 재배법 전파, 실천하려는 취지에서 ‘아몬드 농가 2025 목표 (The Almond Orchard 2025 Goals)’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의
‘아몬드 농가 2025 목표’ 란?
‘아몬드 농가 2025 목표’는 캘리포니아의 아몬드 재배 농가와 가공 업체가 현재와 미래 세대를 위해 보다 책임감 있게 자원을 관리하고 바람직한 영농법을 실천하고자 발표한 실질적인 지표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번 발표에는 4가지 목표가 주를 이뤘습니다.
아몬드 농업용수 사용량 추가 절감
캘리포니아 아몬드 재배 농가는 아몬드 생산 기법을 개선하고 효율적인 미량관개 (송수관을 따라 설치된 물 배출구를 통하여 물방울 등 소량의 물을 자주 공급하는 방법) 기술을 도입해 지난 20 년간 아몬드 생산량 1 파운드당 물 소비량을 33% 감소시켰는데요. 이번에는 추가로 20%를 더 저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제로 웨이스트 (Zero-Waste) 달성
여러분이 쉽게 접하는 아몬드는 씨앗으로, 이를 보호하는 외피와 껍질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에서는 이 껍질을 축사의 깔개, 젖소의 사료, 심지어 전력 발전용으로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아몬드 농장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활용해 경제적, 환경적으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뿐 아니라 폐기물까지 없앨 수 있는 ‘제로 웨이스트 (Zero Waste)’ 목표, 정말 멋지네요!
친환경 병충해 관리 방식 채택 확대
사회적 책임을 준수하는 아몬드 재배 방식을 위해서는 병충해 관리법을 통해 식물이 병균이나 벌레를 통해 입는 피해를 관리하고 잡초로부터 작물과 나무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를 위해 익충을 도입하거나 해충의 서식지를 제거하는 등 여러가지 기법을 활용하고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게 됩니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에서는 2025년까지 이런 친환경 병충해 관리 방식 채택률을 25%까지 확대해 아몬드 농장과 지역사회 환경보호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하네요!
아몬드 수확철 기간 지역 대기질 개선
<아몬드 수확에 사용되는 셰이커(shaker)>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아몬드 수확을 위해 셰이커 (shaker)라는 기계로 나무를 흔들어 아몬드 과육을 떨어뜨리고 햇볕에서 자연 건조한 후 스위퍼 (sweeper)라는 기계로 아몬드를 비질하듯 모으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생기는 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5년까지 수확 방법을 재편하고 여러 가지 장·단기 조치를 통해 수확철 먼지 발생을 50%까지 감소시킬 계획이라고 합니다! 정말 맛과 영양은 물론, 환경까지 철저히 생각하는 캘리포니아 아몬드 답습니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의장인 홀리 킹 (Holly King)은 “아몬드 협회는 지속적으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사회의 훌륭한 일원이 되고자 노력을 경주해왔으며 이를 뒷받침할만한 성과를 쌓아왔다”라고 말하며 “이번 발표는 아몬드 영농법에 대한 미래 목표치를 설정하고, 달성 정도를 투명하게 알리겠다는 실천 의지를 공개적으로 밝히는 최초의 시도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쉽지 않은 목표지만 리더십과 혁신을 위한 노력에 책임감을 가지고 본 여정을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공유했습니다.

최선을 다해 자연환경 보존에 관심을 가지고 책임감 있게 아몬드를 재배하여 건강하고 장기적인 아몬드 재배를 꿈꾸는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맛있는 아몬드가 우리의 입속으로 들어오기까지 이러한 노력과 땀방울이 뒷받침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나니 정말 뿌듯하네요.

앞으로도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인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아몬드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