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추석,
추수감사절에도 사랑받는 건강 간식 아몬드!



2016년 11월 24일은 캘리포니아 아몬드의 고향, 미국의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입니다. 추수감사절은 매년 11월 넷째 주 목요일로, 크리스마스와 함께 미국의 가장 대표적 명절로 꼽힙니다. 미국의 추수감사절에 대해 캘리포니아 아몬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추수감사절이란?


미국에 정착한 청교도인들은 식량난, 전염병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인디언들은 그들의 어려움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그들에게 경작 법을 가르쳐주었답니다. 덕분에 청교도인들은 그다음 해 가을에 큰 수확을 얻게 되었고, 이를 감사하는 마음에서 인디언을 초대해 3일간 축제를 연 것이 추수감사절의 시초였습니다.
추수감사절은 우리나라의 ‘추석’과 비슷한 개념으로, 가족들과 모여 함께 시간을 보내는 대표적인 ‘가족 명절’입니다.

미국에선 추수감사절을 기념해 어떤 행사가 열릴까요?


첫 번째로 메이시즈 땡스 기빙 데이 퍼레이드(Macy’s Thanksgiving Day Parade)가 있습니다. 미국의 대형 백화점인 메이시즈(Macy’s)가 뉴욕에서 주최하는 대형 풍선 퍼레이드로, 무려 1931년부터 시작된 축제입니다. 뉴욕의 좁은 고층 빌딩 사이로 거대한 풍선이 둥둥 떠다니는 모습이 장관이라 많은 사람들이 새벽부터 이 퍼레이드를 보기 위해 자리 쟁탈전을 펼친답니다.
메이시즈 땡스 기빙 데이 퍼레이드는 추수감사절의 대표적 페스티벌로, TV로 전국 생중계 되는 추수감사절의 대표적 축제입니다.
2015년 메이시즈 땡스 기빙 데이 퍼레이드를 영상으로 감상해보세요!

<출처 : https://www.bustle.com/>
두 번째, 블랙 프라이데이입니다. 블랙 프라이데이는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금요일을 지칭하는 날이며, 1년 중 가장 큰 폭의 세일이 시작되는 ‘득템의 날’ 입니다. 최대 9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어 블랙 프라이데이 당일에는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매장이 오픈하기만을 기다립니다. 가게 개장과 동시에 어마어마한 인파가 들어와 심지어 인명사고까지 일어나기도 합니다. 겉모습은 달라도 ‘세일’을 사랑하는 인간의 마음은 같나 봅니다!
<출처 : http://www.huffingtonpost.com/>
축제도, 세일도 좋지만 추수감사절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패밀리 디너(Family Dinner)입니다! 패밀리 디너는 추수감사절 저녁에 가족과 친지들이 함께 모여 만찬을 뜻합니다. 이 만찬에선 우리에게도 친숙한 칠면조 요리와 펌킨 파이 등 다양한 추수감사절 전통 요리들이 식탁에 올라갑니다.
또, 추수감사절에 빠지지 않는 요리가 한 가지! 바로 ‘그린 빈과 아몬드, 캐러멜에 절인 양파 요리’입니다. 미국인들이라면 누구나 아는 명절 국민 요리, 그 레시피를 캘리포니아 아몬드가 알려드립니다~
그린 빈과 아몬드 캐러멜에 절인 양파 요리
재료 :
끝이 손질된 그린 빈(1.3Kg), 슬라이스 아몬드 1/2컵, 버터 3 tsp,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5 tsp. 얇게 썬 양파 2개, 잘게 썬 신선한 타임 2 tsp, 곱게 간 블랙 후추

만드는 법 :
1. 냄비에 물을 약 2.5cm 높이로 채운 뒤, 강불로 끓인다.
2. 물이 보글보글 끓으면 손질된 그린 빈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3. 그린 빈이 눅눅해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5분간 삶은 후, 찬물에 넣어 식힌다.
4. 슬라이스 된 아몬드를 중불에 넣고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약 5분간 굽는다.
5. 깊은 스튜용 프라이팬에 그린 빈과 버터, 올리브오일을 넣고 버터가 녹을
6. 5번에 양파를 넣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고 20-25분간 약불로 조리한다.
7. 타임을 넣고 5분간 다시 조리한 뒤, 5번에서 구운 아몬드를 넣고 잘 섞어준다.


추수감사절 요리에도 빠지지 않는 아몬드! 단백질, 비타민E를 포함해 11가지 건강 영양소가 가득 들어있어 가족을 위한 명절인 추수감사절의 취지와도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엔 캘리포니아 아몬드가 소개해드린 추수감사절 요리와 함께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도 보내고, 가족들의 건강도 챙기시기 바랍니다!